Build your own computer | 내 컴퓨터를 직접 만들어 보자!

“It was either Christmas 77 or 78, more likely 1978…A copy of Byte magazine arrived…I read it twice, including all the ads.  It just opened up a whole new world…”

“77년 아니면 78년, 아마 1978년 같은데, 크리스마스날 … 바이트(Byte) 잡지가 배송됐고… 광고를 포함해 내용 전체를 두 번에 걸쳐 읽었다. 이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힌 일이었다…”

한국어 번역본이 아래에 이어집니다. (Korean below.)

By Melanie Swalwell (Originally published by Play it Again on December 6, 2013)

In the long 1980s decade, some hardly souls in both New Zealand and Australia built their own computers.

New Zealand Microcomputer Club legend, Selwyn Arrow, recalls building his first computer (or part thereof):

It was either Christmas 77 or 78, more likely 1978…A copy of Byte magazine arrived…I read it twice, including all the ads.  It just opened up a whole new world…

I had decided that I would start with peripherals and then eventually we’d sort things out.  I was planning on using sockets and connectors and things that were surplus at work, you see, old bits, to make cards that plugged in. And eventually I realised there was this S100 interface, which meant that it was a socket with 100 pins.  Eventually I dropped that one… But in the meantime I was studying a book on microprocessors – the Z80 – which of course was in the [first computer he bought, the Exidy] Sorcerer.  So I wasn’t wasting my time totally.  I had this wonderfully large – by today’s standards – keyboard with all the bells and whistles on it.  I never really used it in warfare….I took it apart eventually.

Neil Breen was a programmer working for the (little known) New Zealand office of the (very well known) arcade games manufacturer, Taito.  He recalls:

I was building my first computer as an amateur on veroboard in 1976. I built several machines for myself.  My wife was running the local Plunket membership lists on a Z80-based machine with probably about 16k of RAM in the late 1970s.

Breen also built computers to sell onto others as a “sideline” when he was working for Taito.

Meanwhile, in Australia, Jim Rowe publishes plans for the EDUC-8 computer — credited as the first Australian “stored-program digital computer” in Electronics Australia, starting in August 1974.  My favourite account of building computers, however, comes from Eric Lindsay and Tom Moffatt in Electronics Today International (ETI) in 1982.  They describe the issues and problems each had in building a Microbee.  Lindsay bought one of the earliest kits and after much labour, had to send the kit back to the manufacturer. “They spent about four days on it before also giving up. The offending board was returned to the supplier as an example of problems, and with a new board my MicroBee started running and has been trouble-free since.” By contrast, Moffatt’s initial construction was trouble free, but,

Within an hour of completion, the first problem surfaced: heat, and lots of it… There is an old rule of thumb in the electronics business,…if a part is too hot to touch, it’s too hot! Just about every active part of the power supply produced painful burns. Inquiries to Applied Technology brought the response that ‘all the parts were running within their ratings’. [My friend] J.J. and I, being of a more conservative nature, found a source of Sinclair ZX81 plugpacks rated at 9.5 V/1.2 A… Another Hobart MicroBee user didn’t get there in time – his 12 V plugpack ‘blew its guts’ (1982).

Classic stuff, and not the only story I’ve heard of computers catching on fire.  Did you build your own computer?  How did it go?

 

 


원문 출처: “내 컴퓨터를 직접 만들어 보자” (Build your own computer), 멜라니 스왈웰(Melanie Swalwell), 2013년 12월 6일, playitagainproject.org

편집자 개요: 이 글에서 멜라니 스왈웰(Melanie Swalwell)은 전자 취미와 컴퓨터 취미가 아무 긴밀했던 시기, 초기 컴퓨터 이용에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직접 자신의 컴퓨터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스릴 넘치는 일이었는지를 제시한다.

 

장기 1980년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일부 영혼(some hardly souls)은 자신의 컴퓨터를 직접 만들었다. 뉴질랜드의 마이크로컴퓨터 클럽의 전설인, 셀윈 애로우(Selwyn Arrow)는 자신의 첫 컴퓨터 제작 과정(혹은 그 일부)을 이렇게 회상한다.

77년 아니면 78년, 아마 1978년 같은데, 크리스마스날 … 바이트(Byte) 잡지가 배송됐고… 광고를 포함해 내용 전체를 두 번에 걸쳐 읽었다. 이건 완전히 새로운 세계를 열어젖힌 일이었다…

주변기기부터 시작해서 점차 다 다뤄보기로 결정했다. 플러그로 꽂아넣을 수 있는 카드를 만들기 위해, 소켓과 연결장치와 예전의 남아도는 것들을 써보기로 계획했다. 그러다가, 100개의 핀을 가진 소켓인 에스100 (S100) 인터페이스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그만뒀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 나는 마이크로프로세서(Z80)에 대한 책을 공부했고, 그것은 당연히 [처음 구매한 컴퓨터가 엑시디 (Exidy)였는데] 마법사(Sorcerer) 안에 들어 있었다. 그래서 완전히 시간 낭비한 게 아니었다. 그리고 나는 이, 멋부린 온갖 기능이 달려 있는, 지금의 기준으로 보면, 크고 멋진 키보드도 가지고 있었다. 전투에서는 실제로 써본 적은 없지만… 사실 분해를 했다.

 

닐 부린(Neil Breen)은 (꽤 유명한) 아케이드 게임 제조업체인 타이토(Taito)의 (거의 무명의) 뉴질랜드 사무실에서 일했던 프로그래머였다. 그는 이렇게 회상한다.

내가 내 첫 컴퓨터를 만든 것은 1976년 베로보드(veroboard)에 대한 아마추어였을 때였다. 몇 개 만들어 봤다. 내 아내는, 제트80(Z80) 기반의, 1970년대 후반의 아마도 16k 램(RAM)을 장착한, 기계에 관심 있는 지역의 플런킷(Plunket) 회원 목록을 운영하기도 했다.

부린(Breen)은 또 타이토(Taito)에서 일하면서 “부업”으로 컴퓨터를 만들어 팔기도 했다.

 

그 당시 호주의 짐 로우(Jim Rowe)는, 호주 최초의 “프로그램 저장 방식 디지털 컴퓨터”로 인정된 에듀케이트(EDUC-8) 컴퓨터에 대한 계획을 ‘호주 전자'(Electronics Australia)라는 잡지에 1974년 8월부터 연재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빼놓을 수 없는 컴퓨터 제작의 사례는 1982년 ‘오늘의 전자’ 국제판 (Electronics Today International, ETI) 잡지에 나온 에릭 린드세이(Eric Lindsay)와 톰 모팻(Tom Moffatt)의 경우다. 두 명은 각자 마이크로비(Microbee) 컴퓨터를 제작하면서 부딪힌 문제를 기술하고 있다. 린드세이는 초창기 키트를 사서 엄청 고생을 한 후에, 키트를 다시 그 제조업체에 돌려보냈다. “그들 역시 포기하기 전까지 나흘을 붙들고 있었다. 문제가 된 보드는 그 공급업자에게 보내졌고, 새 보드를 받고 나서야 내 마이크로비는 아무 문제 없이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와 대조적으로 모팻의 첫 제작은 문제가 없었으나,

완성을 하고 한 시간이 지났을까 최초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열이 많이 난 것이었다… 전자업계의 경험의 법칙이 있는데… 부품이 만지기 뜨거울 정도면 너무 뜨거운 것이다! 전원공급의 모든 부품들이 뜨겁게 달궈진 것이다. ‘응용기술'(Applied Technology)에 문의해 본 결과, ‘모든 부품이 제 등급(ratings)대로 작동한다’는 것이었다. 더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친구] 제이제이(J.J.)와 나는 9.5 볼트(V) / 1.2 암페어(A) 등급의 싱클레어 제드엑스81 플러그팩 (Sinclair ZX81 plugpacks)의 소스를 찾아냈고… 호바트(Hobart)의 한 마이크로비 이용자는 제 시간에 그렇게 도달하지 않았고 – 그의 12 볼트(V) 플러그팩은 ‘터져버린 것이다'(blew its guts).’ (1982)

 

고전적인 이야기인데, 불 붙은 컴퓨터에 대한 얘기는 이것 말고도 더 들어보기도 했다. 여러분도 직접 컴퓨터를 만들어보았는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다.

 


댓글

필립 코센트(Philip Kocent, 2013년 12월 19일)

반갑다. 내가 처음 만들어 본 컴퓨터는 와이어랩(wire wrapped)이었던 에스씨/엠피(SC/MP) 키트였다.

당시 나는 이사 산 탄광(Mt Isa Mines)의 학생이었고 이 조립 키트를 받았다. 불행히도 나는 미리 잘라진 와이어랩을 썼고 전선은 결과적으로 엉망이 됐다. 엄마가 코바늘을 빌려 주셔서 모든 전선을 벗겨서 다시 시작했다. 이번에는 모든 전선을 적당한 길이로 다듬었다. 키트의 구성은 와이어랩의 기판, 버튼과 계산기를 표시하는 데 사용하는 계산기 케이스, 기판에서 계산기 케이스를 가는 리본 케이블로 돼 있었다. 기계코드인 헥스(hex)로 프로그램을 짤 수 있었다. 나는 그때 엑스 표시판에 단어를 표시하는 프로그램을 짰던 모양이다.

 

필립 코센트(Philip Kocent, 2014년 1월 1일)

반갑다. 나의 두 번째 컴퓨터는 6801이라고 불린 단일칩 마이크로프로세서 컴퓨터였다. 전원 공급장치, 알에스232 (RS232) 터미널, 6801 칩, 몇 가지 수동 회로요소, 그리고 기능 마이크로프로세서가 필요했다. 6801은 롬(ROM)에 모니터 프로그램이 있었고 기계어로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었다. 헥스(hex)로 작성된 프로그램.

 

번역: Dongwo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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